프랑스 파리 수도권 추가 강설 및 교통 통제 강화 안내
지난 월요일 폭설로 인해 파리 수도권(일드프랑스 지역)이 큰 혼란을 겪은 데 이어,
1월 7일(수) 다시 한 차례 강설이 예보되어 교통 여건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.
프랑스 기상청(Météo-France)은 파리(Paris), 센에마른(Seine-et-Marne), 이블린(Yvelines), 에손(Essonne), 오드센(Hauts-de-Seine),
센생드니(Seine-Saint-Denis), 발드마른(Val-de-Marne), 발드와즈(Val-d’Oise) 등
일드프랑스 전 8개 주를 눈·결빙 주황색 경보(Vigilance Orange neige-verglas)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.
7일(수) 아침부터 내린 추가 강설로 인해, 지역 전반의 이동과 물류 운송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■ 기존 폭설로 인한 영향
앞서 월요일 발생한 폭설로 인해 오후 시간대 총 1,000km 이상의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며,
다수의 중대 교통사고가 보고되어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.
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,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7일(수) 모든 불필요한 이동을 연기하고 재택근무를 권고했습니다.
■ 1월 7일(수) 도로 교통 제한 조치
사고 위험 최소화 및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가 시행됩니다.
① 승용차(경차 포함)
일드프랑스 전역 도로 최고 속도 70km/h 제한
② 3.5톤 초과 화물차
7일(수) 오전 5시 30분부터 일드프랑스 전역 통행 전면 금지
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제한 조치 시행 가능성 있음
이번 추가 강설로 인해 트럭 운송, 픽업 및 배송 일정에 지연 또는 변경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귀사 물류 운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A.I.F.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,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신속히 안내드리겠습니다.